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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종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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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깊은 나무 사막 한가운데 홀로 선 나무 하나 바람은 얼굴을 할퀴고 햇볕은 살갗을 태우며 세월은 주름으로 새겨진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 못한 곳 땅 밑 깊은 곳에서 뿌리는 조용히 물을 찾아 어둠을 뚫고 내려간다 지하수 깊은 곳까지 닿은 뿌리 그 물줄기를 붙들고 가지는 마르지 않고 잎은 시들지 않는다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서 광야의 이정표가 되듯이 나의 주름진 얼굴도 숨은 뿌리의 증거이기를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그 잎이 청청하며 나이 들어도 여전히 푸르게 서 있기를 세월은 나무를 늙게 하지만 깊은 뿌리는 생명을 잃지 않는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혜의 물을 길어 올리며 하나님 안에 뿌리내린 삶으로 끝까지 푸르게 서 있기를 — 에클레시아 시인 사진 설명 사막의 나무는 홀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의 비밀은 땅 위가 아니라 땅 아래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깊은 뿌리가 지하수를 찾아 내려가기에 뜨거운 햇볕과 거센 바람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습니다.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안에 깊이 뿌리내린 믿음은 세월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지만, 깊은 뿌리는 은혜의 증거입니다. 나이 들어도 여전히 푸르게 서 있는 나무처럼 우리도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뿌리깊은나무 #종려나무 #광야의나무 #사막의생명 #물가에심은나무 #믿음의뿌리 #은혜의샘 #신앙시 #에클레시아 #묵상 #예레미야17장8절 #푸른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