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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 예수님

 이 글은 '무명함'이라는 신앙적 정체성을 통해  세상 속에 살아가되 완전히 속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내면을 묘사한다.  반복되는 "무명하나 무명하지 않은"이라는 표현은 존재의 역설과 영적 자유를 동시에 드러낸다. 이 글은 단순한 신앙 고백이나 묵상문을 넘어, '무명'이라는 존재론적 상징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정체성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신앙 문학에 가깝다. 반복되는 "무명하나 무명하지 않은", "유명하나 알려진 바 없는"이라는 표현은 역설적인 구조를 이루며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이는 세상 안에 존재하지만 세상에 완전히 속하지 않는 영적 존재의 이중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동시에 인간의 이름과 명예보다 본질적인 내면의 생명을 더 중요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보여준다. 글 속 화자는 끊임없이 낮은 자리와 작은 존재를 향해 내려간다. "작은 자 중의 가장 작은 이", "골짜기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모양", "세상에서의 미련도 남 겨두지 않은 채"와 같은 표현은 자기 비움과 순종, 그리고 자연스러운 흐름 속으로 자신을  내어 맡기는 영적 태도를 상징한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종교적 수사가 아니라, 삶의 상 처와 고독을 지나온 존재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은 체험의 언어처럼 읽힌다. LOTTE ON 롯데온lotteon app.ac/N36PY4J83 특히 이 글의 인상적인 부분은 상처에 대한 묘사이다. "가슴속에 커다랗게 뚫린 상처", "깊게 패인 상처는 품속에서 안겨진"이라는 문장은 인간 존재의 결핍과 슬픔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상처는 절망의 흔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품 안에서 안겨지는 치유와 안식의 이미지로 전환된다. 이는 고통을 제거하기보다  끌어안음으로써 완성되는 신앙적 위로의 구조를 보여준다. 문체 또한 독특하다.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문장은 마치 기도와 독백, 혹은 흐르는 강물...

주님은 모든 걸 아신다 "The Lord Knows Everything"2013.2월 중순경 Yun Eunhye(Ecclesia) all rights rexerved

 A person does not even known themselves, yet Lord knows everything. when we come to realize that we do not know, and we seek to understand, we must ask the Lord. His wisdom is vast and there is nothing He does not know- yet covering the sky with the palm of one's hand does not solve anything. In the nature and principles of all created things, God's power is revealed through His Word,and the temperament suited to each kind has already been bestowed. When we wish to share something, even if we want to, if we have nothing, we can share nothing- we must have something in order to share it, and we must receive before we can give. When we wish to share what is good, when we wish to give happiness and love,when we desire our circumstances to change or our life and standing to be transformed- there is something we must do first: we must seek God the Creator and pray, that we may perceive rightly, that we may know truly, that we may discover. God accomplishes all things through His Wo...

"두 사람"ENGLISH

 TWO People 두 사람 알던 사람 그런 사람을 알았는데 있기는 있었는데 두 사람이 죽었다. 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 또 한 명은 알던 사람이다. 육신으론 죄로 말미암다 알던 사람이며 또 다른 사람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영혼이 있음을 깨닫고 거듭난 생명을 가진 사람이다. 전자는 육신의 할례를 받았으며 후자는 마음의 할례를 영적 이후의 삶을 살면서 받았다. 두 사람이 모두 죽었음에도 날마다 죽는 이유가 또 있는데 죽어야 하는 이유는 죄가 살아 있어서이다.선한 싸움이다 착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주님이 주시는 씨앗으로 영혼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십자가에서는 이미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해 주셨다. 그런 사실을 믿음으로 각자각자 자신의 스스로의 죄까지를 모두 포함시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이 정확히 확실하게 무엇인지를 받아 들여야 한다. 한 사람 속에는 속 사람이 있는데 영적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옳바른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받아 들이는 믿음으로써 죽음 이후에 영생도 가능하다. ENGLISH TWO PeoPle I Knew such a person- yes, there was such a person- and two people have died. One is that kind of person, and the other is the one I knew. the one known through the flesh is bound by sin, while the other has been spiritually reborn, has awakened to the reality of the soul, and now carries a life born again. The former received the circumcision of the flesh; the latter received the circumcision of the heart, living out the spiritual life that f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