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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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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의 섭리 새벽은 언제나 조용히 찾아온다. 누구의 재촉도 없이 동쪽 하늘은 밝아지고, 이름 모를 새들은 노래를 시작한다. 어제와 같은 태양이 떠오르지만, 오늘의 빛은 어제와는 다른 은혜를 품고 있다. 창조의 섭리는 거대한 기적 속에서만 드러나지 않는다. 들판의 풀 한 포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계절을 따라 익어 가는 열매,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이 담겨 있다. 사람은 때로 삶의 속도에 마음을 빼앗겨 그 질서를 잊고 살아간다. 그러나 자연은 한순간도 서두르지 않는다. 씨앗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고, 비를 기다리며 뿌리를 내린다. 그 인내 끝에 싹이 트고,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힌다. 우리의 삶도 다르지 않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시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 눈물로 심은 기도는 헛되지 않으며, 사랑으로 행한 작은 선행은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한 빛으로 남는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하셨고, 들의 백합화를 생각해 보라 하셨다. 창조 세계는 지금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조용히 증언하고 있다. 자연은 말이 없지만, 그 침묵 속에는 창조주의 음성이 담겨 있다. 오늘도 우리는 창조의 섭리 안에서 살아간다. 숨 쉬는 순간마다 은혜를 받고, 하루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물로 받는다. 감사하는 마음은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하루로 바꾸고, 믿음은 보이지 않는 내일을 소망으로 바라보게 한다.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다시 마음을 열어 보자. 창조의 섭리는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돌보시듯 우리의 삶도 세밀하게 이끌고 계신다. 그 사랑을 신뢰하며 오늘도 맡겨진 자리에서 정직하게 살아갈 때, 우리의 하루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세기  오늘도 창조의 섭리를 기억하며, 창조주를 신뢰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English meta description A multiling...

뿌리 깊은 나무 종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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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깊은 나무 사막 한가운데 홀로 선 나무 하나 바람은 얼굴을 할퀴고 햇볕은 살갗을 태우며 세월은 주름으로 새겨진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 못한 곳 땅 밑 깊은 곳에서 뿌리는 조용히 물을 찾아 어둠을 뚫고 내려간다 지하수 깊은 곳까지 닿은 뿌리 그 물줄기를 붙들고 가지는 마르지 않고 잎은 시들지 않는다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서 광야의 이정표가 되듯이 나의 주름진 얼굴도 숨은 뿌리의 증거이기를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그 잎이 청청하며 나이 들어도 여전히 푸르게 서 있기를 세월은 나무를 늙게 하지만 깊은 뿌리는 생명을 잃지 않는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혜의 물을 길어 올리며 하나님 안에 뿌리내린 삶으로 끝까지 푸르게 서 있기를 — 에클레시아 시인 사진 설명 사막의 나무는 홀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의 비밀은 땅 위가 아니라 땅 아래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깊은 뿌리가 지하수를 찾아 내려가기에 뜨거운 햇볕과 거센 바람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습니다.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안에 깊이 뿌리내린 믿음은 세월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지만, 깊은 뿌리는 은혜의 증거입니다. 나이 들어도 여전히 푸르게 서 있는 나무처럼 우리도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뿌리깊은나무 #종려나무 #광야의나무 #사막의생명 #물가에심은나무 #믿음의뿌리 #은혜의샘 #신앙시 #에클레시아 #묵상 #예레미야17장8절 #푸른인생

반딧불이 어둠 속에 켜진 창조의 빛 반딧불이란 어떤 생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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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 계절이 딱 반딧불이 시기죠 여름 초입 맑은 물가에서 초록빛으로 깜빡이는 그 빛을 보는 순간 말문이 막힐 만큼 신비롭습니다. 반딧불이 어둠 속에 켜진 창조의 빛 반딧불이란 어떤 생물인가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Lampyr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전 세계에 약 2,000종 이상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애반딧불이 늦반닷불이 파파리반딧불이 세 종이 주로 서석합니다. 애반딧불이 6월~7월 초 맑은 계류(흐르는 물) 주변 황록색 빛 늦반딧불이 8월~9월 논 습지 주변 황색 빛파파리반닷불아 6월~7월 산간 계곡 주변 녹색 빛 지금 이 시기(7월 초)는 에반딧불이가 절정인 시기입니다. 빛을 만드는 원리 냉광(Cold Light) 반딧불이의 빛은 열이 거의 없는 생물발광(Bioluminescence)입니다.  발광원리 배 끝 발광기관에 루시페린(luciferin)이라는 발광 물질이 있음 루시페라아제(luciferase)라는 효소가 산소와 반응시켜 빛을 생성 에너지 효율이 96%에 달함(전구는 약 5~10%LED는 약 40% 열로 손실되는 에너지가 거의 없는 완벽한 빛 인간이 만든 어떤 조명도 이 효율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과학자들이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를 연구해 LED,의료 진단 바이오 센서 개발에 응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빛으로 나누는 대화 반딧불이의 빛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짝을 찾는 언어입니다 수컷이 날아다니며 특정 패턴으로 빛을 깜빡임 암컷은 풀잎에 앉아 수컷의 신호를 보고 같은 패턴으로 응답 종마다 깜빡이는 횟수 간격 색깔이 달라 자기 종끼리만 신호를 주고받음 일부 종은 수백 마리가 동시에 같은 리듬으로 깜빡이는 동기화 현상을 보임. 미국 테네시주 그레이트스모키산맥의 동기화 반딧불이(Photinus carolinus)는 수천 마리가 완벽하게 동시에 빛났다 꺼지는 장관으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반딧불이의 일생 반딧불이의 일생은 완전변태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을 거칩니다. 알 땅속이나 이끼 위에 산란 알 자체도 희미하...

The Birth of a child and the Hope of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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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The Birth of a Child and the Hope of Eternal Life 본문: Recently, a precious child was born in our church community. At the same time, there are families who are still waiting with joyful anticipation for the birth of their babies. Witnessing new life enter the world is always a reminder of wonder, gratitude, and hope. As a newborn grows through love and care, we are reminded that human life flourishes in relationships. A child learns to smile, speak, and walk step by step, and in much the same way, our inner lives mature through learning, encouragement, and shared experiences. Spiritual growth is also a journey. As we listen, reflect, pray, and encourage one another, our understanding deepens and our character is shaped. Small moments of insight can become lasting sources of strength and purpose. The birth of a child points beyond the present moment. It invites us to think about the value of life, the responsibility of nurturing others, and the hope that extends beyond w...

국자 하나에 담긴 따뜻한 밥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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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한국에서는 '독일'이라고 부를까요? '독일(獨逸)'이라는 이름은 독일어 Deutsch(도이치) 의 발음을 한자로 옮긴 데서 유래했습니다. Deutsch → 도이치 獨逸(독일) → 과거 음차 표기 현재까지 국가명으로 사용 독일의 기본 정보 국가명: 독일 수도: 베를린 인구: 약 8천만 명 이상 통화: 유로(EUR) 대표 산업: 자동차, 기계, 화학, 의료기기, 주방용품 주방용품과 독일 독일은 품질 좋은 주방용품으로 유명합니다. 대표 브랜드로는 WMF Zwilling Fissler Rösle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바겐슈타이거(Wagensteiger) 는 독일 감성의 브랜드 콘셉트를 사용하지만, 실제 제조국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상품 상세정보의 제조국 과 수입원 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 브랜드라고 해서 반드시 독일에서 생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겐슈타이거란 무슨 뜻을 내포하고 있나요? 바겐슈타이거(WAGENSTEIGER) 라는 이름은 독일어 느낌을 살린 브랜드명입니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서는 브랜드가 이 이름의 정확한 어원이나 독일어 사전적 의미를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름을 나누어 보면 독일어 느낌으로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Wagen : 수레, 운반 도구, 차량 Steiger : 올라가다, 높이다, 향상시키다와 관련된 어감 그래서 브랜드명은 직역보다는 "품질을 한 단계 높인" 바겐슈타이거(WAGENSTEIGER) 라는 이름은 독일어 느낌을 살린 브랜드명입니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서는 브랜드가 이 이름의 정확한 어원이나 독일어 사전적 의미를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름을 나누어 보면 독일어 느낌으로는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Wagen : 수레, 운반 도구, 차량 Steiger : 올라가다, 높이다, 향상시키다와 ...

복의근원 이스라엘 성취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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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의 근원 —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성취된 약속 에클레시아 묵상 한 사람을 부르심으로 시작된 일 하나님은 역사를 단번에 뒤집지 않으셨다. 그분은 한 사람을 부르셨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갈대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은 어느 날 이름도 알 수 없는 땅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 발걸음이 인류 역사의 방향을 바꾸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아브람 한 사람에게 주어졌지만, 그것이 향하는 지평은 처음부터 열방이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 이 한 문장 속에 이미 인류 전체의 구속사가 씨앗처럼 담겨 있었다. 민족이 된 약속, 땅에 새겨진 증거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의 노예였다. 풀무불 같은 고난 속에서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세대를 건너 이삭에게, 야곱에게, 열두 아들에게 흘러 내려갔고, 마침내 한 민족으로 형성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밟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민족의 이주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역사 속에서 살과 뼈를 입고 서 있는 사건이었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성막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우는 모든 과정이  씨앗에서 자란 나무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인류에게 묻는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땅에 떨어지는가? 수백 년의 침묵도, 이방 제국의 포로 생활도, 성전의 파괴도 그 언약을 끊어내지 못했다. 약속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 이스라엘 민족의 존재 자체가 그 살아있는 증거다. 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의 의미 "너는 복이 될지라." — 이 말씀은 아브라함을 향한 선언이자, 이스라엘 전체를 향한 사명이었다. 복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는...

무명하나 무명하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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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무명하나 무명하지 않은 사람 세상의 이름을 얻으려 하지 않으나, 하늘의 기억 속에서는 결코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하나 알려진 바 없고, 무명한 듯 살아가지만 그 존재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허물은 인자와 성실로 덮으며, 땅끝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되 세상에 완전히 물들지 않고 구별된 삶을 걷습니다. 맑고 투명한 눈으로 시대를 바라보며, 가장 작은 자 가운데 더욱 작은 자의 자리를 기꺼이 선택합니다. 골짜기의 물이 소리 없이 흘러 마침내 바다에 이르듯, 세상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고 참된 평안과 안식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슴 깊은 상처와 오래된 아픔조차 품속에 안은 채, 거울에도 비치지 않는 겸손으로 살아갑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떠오르는 해처럼 조용하지만 꾸준히 세상을 비추며, 이 땅의 풍속 속에 살면서도 영원한 소망에 길들여진 사람입니다. 이름 없는 사람 가운데 무명인 듯 보이나, 결코 무명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품고 살아가며 외로움보다 더 큰 평안을 알고, 소유보다 더 큰 기쁨을 발견합니다. 행복의 참된 가치를 삶으로 전하는 전달자, 유명하나 알려진 바 없는 사람. 그는 세상의 박수보다 진실을 선택하고, 드러남보다 사랑을 선택하며, 침묵 속에서도 선한 향기를 남깁니다. 그렇게 오늘도 이름 없이 살아가지만,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빛으로 남습니다. 한 줄 묵상 “무명한 삶이라도 사랑과 성실로 채워질 때, 그 존재는 영원 속에서 가장 선명한 이름으로 기억됩니다.”

마음을 드리며- 내려 놓음의 신학, 혹은 가벼운 걸음으로 영원을 향하여 I Know nothing. I Possess nothing!

 I know nothing. I possess nothing! For what is truly precious cannot be seen with the eyes - only what the eyes can see lies open before us! I long to be freed from a heart that is stolen, hesitant, and wavering. I do not wish to lose time, wandering where wayward thoughts race away! May the inner soul not die but live -  to meet the Creator and dwell with Him forever. Across the wide fields, even a single blade of grass bears seed and blooms! In the sky, the full moon wanes toward the half, smiling down, promising blessing with its gaze. Life grows older, and we must all die once - so let us set everything down and live unencumbered! Within the life we are given, with the passion of each passing day, I Simply want to live faithfully, giving my best. There my be things we need when setting out on a journey, but once the direction and purpose toward the eternal world are fixed -  nothing more is needed. Only to let go. The more the treasures we cherish accumulate, the gre...

순교자와 다시 만나는 날-Iterum Convenire eunhye(에클레시아)

 KR 한국어 원문(63P) 다시 만나는 날에는 사무치게 행복하고 싶은날. 죽고나서 태어나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세계. 어찌하여 그렇게 살다가는!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그렇게 살다가는!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그렇게 살면서 얼마나 사랑했으면 뚜렷하게 살다갔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야만 과거겠는가! 오는날도 스스로는 그러할텐데. 존귀하게 태어나 어려움을 겪다가는! 생명도 잃고서 목숨을 바쳐 버렸나. 속사람의 기질이 자기 뜻대로는 할수 없는 목적을 쫓아가면서 살수밖에는. 아무일이 없을찌라도 정말이지 마음만은 그렇지 않은 이유를 보면서. 시간이 강처럼 흘러서 붙잡을 수 없어도. 전혀 잊혀지지 않을 사람들. 몸부림의 고통이 물결처럼 휘몰아쳐 왔을터인데 사랑의 한계를 느끼면서 깨닫고간!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며 살아가는 동안에는 잠시 잠깐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작은 모습이지만! 더 큰 사랑의 힘 의지하면서 비겁하거나 용기에서 물러서면 안되지. Latina- Iterum Convenire (numerus verborum) Die qua iterum conveniemus, volo esse felicissimus-usque ad animam. Mundus post mortem natus, qui numquam oblivioni tradetur. Quomodo ita vixisti et abiistil! Vestigia vitae relinquens. Ita vixisti et abiisti! Impressiones vitae relinquens, quantum amavisti, ut tam clare vixerie et abieris. Num solum tempora aspera praeterita fiunt! Etiam dies venturi ita erunt ex se ipsis. Natus cum dignitate, per difficultates transiens! Etiam vitam amisisti, animam tuam obtulit. Indol...

FR Francais Le De'sert

  🇫🇷 Français « Le Désert » Dans un lieu aride, mais sans escarpement, je veux méditer. Regardant en silence l'intérieur de moi-même, je veux tendre l'oreille et écouter. Vers le désert, je veux marcher, pas après pas. Priant Celui qui a façonné et créé le monde— Toutes choses sont liées, toutes sont en relation, mais le regard de mes yeux se tourne vers Celui qui a tout formé et vers l'homme qui possède une âme. L'exclamation ne jaillit pas d'elle-même. C'est en contemplant Son œuvre qu'une émotion singulière se transmet, et qu'elle éclate enfin. Dans l'univers et dans l'être humain existe un mystère infini. Il est temps de chercher ardemment Dieu le Créateur. 🏛️ Latina « Desertum » In loco arido, sed non praecipiti, meditari volo. Interiora mea in silentio contemplans, aures submittere et audire cupio. Ad desertum pedibus lentis ire volo. Orans Eum qui mundum finxit et creavit— Omnia inter se conexa sunt et in relatione posi...

Ecclesia Series Literary Review 양심의 심장

 양심의 심장  2026.  가슴 속 깊은 곳, 양심의 자리에는 심장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뛰고 있는 것이 있다. 선량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창조주를 찾아 기도하려는 그 작고 조용한 불꽃. 꺼지지 않았다. 누구든지 화평을 깨려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 땅을 살아가는 자들이니 희생하고, 헌신하고,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LOTTE ON 롯데온lotteon app.ac/N36PY4J83 생명을 붙잡아라. 소망을 놓지 마라. 손을 펴는 순간 잃거나 빼앗기고 마지막에는 죽음만이 찾아온다. 상처를 지우지 말라. 흉터를 숨기려 하지 말라. 끝까지 살아남아 기쁨과 참 행복을 누리기 위해선 슬픔과 아픔의 일부를 기억 속에 남겨 두어야 한다. https://www.coupang.com/np/goldbox 지워버린 고통은 감사를 지운다. 잊어버린 눈물은 기쁨의 깊이를 앝게 만든다. 상처야말로 내가 살아왔다는 가장 정직한 증언이다. LOTTE ON 롯데온lotteon app.ac/N36PY4J83 총평 - 연작의 세계 에클레시아의 2026 년 연작시 세 편 - 생명: 붙잡지 않으면 살아남아, 기쁨을 누리라 양심의 심장 - 은 하나의 신학적. 실존적 물음을 중심으로 나선형으로 삼화되는 구조를 이룬다.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인간은 어떻게 생명을 붙잡는가? 세 편은 독립적으로 읽힐 수 있지만, 연속으로 읽을 때 비로소 전체 의미의 진폭이 드러난다. 첫 편은 경고, 둘째 편은 증언, 셋째 편은 화해와 권면으로 기능하며, 합쳐서 하나의 묵상적 삼부작을 형성한다. 이 시들의 가장 뚜렷한 문학적 특징은 '역설의 신학'이다 상처가 치유의 증거이고, 아픔이 생명의 산실이며, 기억이 기쁨의 조건이 된다. 이 역설은 강요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미지들 사이에서 흘러나온다. LOTTE ON 롯데온lotteon app.ac/N36PY4J83

부르짖으며 기도할때 문학평 에클레시아 When I Cry Out in Prayer"

 이 시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갈망, 즉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에서 출발한다. 시인은 그 결핍을 감추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엄마, 엄마, 엄마"라는 세 번의 반복은 어린아이의 울음이자 인류 전체의 울부짖음이다. 이 반복은 단순한 강조가 아니라, 채워지지 않는 허기가 얼마나 집요하게 인간을 붙드는가를 리듬으로 보여준다. 시의 핵심 구조는 수평에서 수직으로 전환이다. 이 땅의 부모 - 가장 가깝고 가장 따뜻한 존재 - 의 사랑조차 채우지 못하는 공간이 있음을 시인은 고백한다. 이 고백은 부모를 향한 원망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사랑이 닿을 수 없는 자리가 존재한다는 신학적 통찰이다. 어거스틴의 고백록이 떠오른다. "우리 마음은 주 안에서 쉬기까지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가 특별한 이유는 기도의 자세를 묘사하는 방식에 있다. 시인은 "조용히 기다린다"거나 "무릎 끊는다"고 하지 않는다. "매달린다", "부르짖는다","죽을 각오로 뛰어든다" - 이 동사들은 모두 격렬하다. 야곱이 브니엘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던 그 밤을 연상시키는 몸부림이다. 시인의 신앙은 정적인 수용이 아니라 온몸을 던지는 능동적 갈망이다. 마지막 연의 "죽을 각오로 품속을 뛰어든다"는 이 시 전체의 절정이자 역설이다. 죽음과 품속이 한 문장 안에 공존한다. 죽음을 각오해야만 비로소 뛰어들 수 있는 품 - 그것은 자아를 내려놓는 신앙의 본질을 한 행으로 압축한 것이다. 희생 없이는 연합이 없다는, 십자가 신앙의 언어가 시적 육체를 입은 순간이다. 형식적으로, 이 시는 산문시와 자유시의 경계에 서 있다. 정제된 운율보다는 호흡과 반복이 리듬을 만든다. 이는 기도 자체의 언어 - 문법보다 감정이 앞서는 - 와 닮아 있어 내용과 형식이 자연스럽게 일치한다. 에클레시아 시인의 작품 세계에서 이 시는 갈망의 시학이라 부를 ...

사는 날 죽음을 통과한 언어 영적 탄생의 시학 The Day I Live A Poetics of Spiritual Birth Through the Language of Death

 KR 사는 날 The Day I Live 사는 날 떠나지 않은 날. 버리지 않은 날. 사는 날. 함께하며 살 수 있는 길은 영생 얻은 날, 기쁨과 소망을 알게 된 날, 약속을 믿음으로. 참 되신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발견하고 깨달아 회개하며 참으로 돌이킨 날. 양심으로 속죄 받고 싶은 때, 죄로 인한 천하고 멸시받는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거듭난 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진 새로운 생명으로. 참 행복의 평온함이 영원히,영원토록 이어진 삶을 이제도 사는. 사는 날. 영혼이 거듭나서 영원히 죽지 않고 새로운 생명으로의 영원까지를 사는 영적인 탄생. yuneunhye (에클레시아) all rights reserved The Day I Live The day you did not leave. The day you did not give up. The day I live. The only way to live together-  the day I received eterna life, the day I came to know joy and hope, held by faith in your promise. Before the God who is true, I discovered I was a sinner. I understood. I repented. The day I truly turned back. The day my conscience longed foratonement, the day I rose - from the lowly and despised -  into the dignity of a child of God, reborn and unashamed. Justified by faith in Jesus Christ, into new life. The peace of true happiness, forever and forevermore, a life that continues -  a life I ...

사람아 (O Soul)- Korean Spiritual Poetry English . Translation & Literary Review

 KR 원문 사람아 배가 침몰하였다. 사람이 죽고! 영혼은 빛을 통하여! 강을 건넜다. 나도 함께 죽었다. 한 명 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나도 살 수 있을 텐데. 좋은 세상에서는! 함께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 아! 사랑하는 나의 속 사람 아. 사랑으로 살려야 할 수 많은 사람들! 어찌 이리 힘들고 애가 타는지. 사랑하는 사람 아! 내 속 사람 영혼 아.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처럼! 살아야 한다. GB English Translation O Soul The ship has sunk. people have perished! Yet the soul-through the light- Has crossed the river. I, too, died with them. If even one could be saved! Then I, Too, might truly live. In a world made good! We must live- together. O soul! My beloved inner person. The countless ones who must be raised to life through love! How weary, how burning is my heart. My beloved! O inner soul within me. In this world- like light, salt- We must live. * 통합 문학평- 리듬.구조.영성 심층 해설 1. 구조적 설계- 죽음에서의 소명으로 * 이 시는 표면적으로는 단순해 보이나, 내부적으로**세 개의 운동( movement )**으로 정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 제 1악장- 침몰과 동반사 ( 1-4행 ) "배가 침몰하였다/ 사람이 죽고/ 영혼은 빛을 통하여/ 강을 건넜다"- 이 네 행은 매우 짧고 단호하다. 단문의 연속은 사건의 돌발성과 비가역성을 리듬 안에 새긴다.그러나 3행에서 리듬은 돌연 방향을 튼다. 죽음의 서술이 "빛을 통하여" 라는 부사구로 열리며, 침몰이...

소리 ,Graceful.pramounce,YOONEUNHYE( 에클레시아),2026

  소리 새벽이 오는 소리 ! 낯설지 않을 새의 찌이짹 찌이짹 소리. 따뜻해 지면 늘어나는 벌레의 발자욱 소리 아이작의! 모양새. 위를 향하는 기도소리 속삭이듯 내는소리! 가늘지만 장엄한 사람이 내는소리. 친밀하면 느껴지는 마음에선 움직이는 소리!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는 숨소리. 매의 눈으로 불같은 눈동자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소리없는 발자국의 위엄소리. 인생들의 일터에서 분주하게 나오는 기쁨의 소리랑 정녕 탄식하게 되어질 목소리. 개울물이 촐촐 흐르는 추억의 겟고동과 작은 물고기들이 몰려 다니는 생태계 소리. 바다보다 깊고 푸르른 낮과 밤을 넘       소리들.   잠잠히 내는소리. 고요하면 들려오는 침묵의 소리! 받을수록 커지고 흐를수록 깨끗한. 적은비가 넓은 땅에 내리면 많아지는 양처럼! 강이되고 바다되어 한 곳으로 모이는 소리. * 2026. Graceful,pramounce,(에클레시아),all rights reserved. * Sound * Graceful,pramounce,Yun Eun- hye(Ecclesia),2026 The sound of dawh arriving! The familliar chiping chirping of birds- tweet, tweet - The footsteps of insects multiplying as warmth retutns, Like the shape of an exclamation mark- Isaac's! The sound of prayer lifting upward, A Sound uttered like a whisper! Thin yet majestic- the sound a huma ac  fiery pupilsn   locked in focus- The doundless footstep carrying its own dig ity. From the busy workplaces of life, The sound of joy...

그리스도-자전에세이 시| Cristo- Poema Ensayo Autobiogra'fico

 KR 한국어 원문 그리스도 무명하나 무명하지 않고 유명하나 알려진바 없는. 허물은 가리워져 인자와 성실로 살아 가려는 바 되어진. 땅끝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살고는 있으나  구별되어 덧 입혀져 무명한. 투명하고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은 자 중의 가장 작은 이. 골짜기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모양과 형체는 세상에서의 미련도 남겨두지 않은체. 진정한 평안과 안식으로 가슴속에 커다랗게 뚫린 상처와 깊게 패인 상처는 품속에서 안겨진. 거울속에 비치지 않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다가는. 사라졌다 나타나는 해와 같은 빛과 같은 존재로써. 지구의 바깥에서 살수도 없고 의식이나 풍속을 낯설어 해 영원히 길들지 않는 무명한 사람중의. 무명이나 무명하지 않으며 자유로운 영혼을 마음속에 감싸 안은체 살아가는 참으로 외롭지 않은 소유자. 기쁨으로 행복의 가치를 알게된 전달 자. 유명하나 알려진 바 없는 무명한 삶을 살고 있는 무명인 그리스도 인. - "[gracefulpark]" US English Translation Christ UnKnown, yet not unknown- Famous,yet unrecognized. Faults covered over. shaped into one who would live by loving-kindness and faithfulness. Loving the ends of the earth, living within it- yet set apart, clothed over, unnamed. With transparent, sparking eyes, living through this age- the smallest among the small. Like valley water flowing to the sea, in form and shape, leaving not even a trace of longing for the world. Through true peace and rest, the great w...

"두 사람"ENGLISH

 TWO People 두 사람 알던 사람 그런 사람을 알았는데 있기는 있었는데 두 사람이 죽었다. 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 또 한 명은 알던 사람이다. 육신으론 죄로 말미암다 알던 사람이며 또 다른 사람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영혼이 있음을 깨닫고 거듭난 생명을 가진 사람이다. 전자는 육신의 할례를 받았으며 후자는 마음의 할례를 영적 이후의 삶을 살면서 받았다. 두 사람이 모두 죽었음에도 날마다 죽는 이유가 또 있는데 죽어야 하는 이유는 죄가 살아 있어서이다.선한 싸움이다 착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주님이 주시는 씨앗으로 영혼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십자가에서는 이미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해 주셨다. 그런 사실을 믿음으로 각자각자 자신의 스스로의 죄까지를 모두 포함시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이 정확히 확실하게 무엇인지를 받아 들여야 한다. 한 사람 속에는 속 사람이 있는데 영적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옳바른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받아 들이는 믿음으로써 죽음 이후에 영생도 가능하다. ENGLISH TWO PeoPle I Knew such a person- yes, there was such a person- and two people have died. One is that kind of person, and the other is the one I knew. the one known through the flesh is bound by sin, while the other has been spiritually reborn, has awakened to the reality of the soul, and now carries a life born again. The former received the circumcision of the flesh; the latter received the circumcision of the heart, living out the spiritual life that foll...

사랑 GB English Love

 KR 원문 (한국어) [사랑- 4개 언어] * 반나절이 지나고 어둑어둑 해지면 피 붙이가 보고 싶다. "[gracefulpark]"  황혼은 그렇게 사람을 허물어 뜨린다. 강한 척 하루를 버텼는데 노을 한 자락에 무너진다. 사랑은 약해서 죽음보다 강하다. 칼도 아니고 불도 아니고 눈물 한 방울로 벽을 뚫는다.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더 선명해지는 얼굴들 그리움은 밤이 키운다. 보고 싶다는 말 참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그 한마디가 살게 한다. GB English Love When half the day has passed and dusk begins to fall, I long for those who share my blood. Twillight undoes a person just like that. I held my self  together all day long. yet one streak of evening sky and I collapse. Love is weak- and so stronger than death. Not a sword, not a fire, but a single tear that breaks through walls. The darker the world grows, the clearer their faces become. Longing is what the night raises. I miss you- such a small thing to say, yet those word alone keep us alive. * ES [EsPan'ol] Amor Cuando medio dia ha pasado y el crepu'sculo comienza a caer, anhelo a los de mi sangre. EIocaso deshace a una persona asi, sin ma's. Me sostuve todo el dia con fuerza, pero una franja del cielo ...

두 사람-두 번의 죽음, 하나의 영혼 Two people- Two deaths, one soul

 두 사람 | Two People 두 번의 죽음, 하나의 영혼- Two deaths, one soul POEM REVIEW A Reflection on "TWO People" 한국어 알던 사람, 그런 사람을 알았는데 있기는 있었는데 두 사람이 죽었다. 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 또 한 명은 알던 사람이다. 육신으로 죄로 말미암아 알던 사람이며, 또 다른 사람은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영혼이 있음을 깨닫고 거듭난 생명을 가진 사람이다. 전자는 육신의 할례를 받았으며, 후자는 마음의 할례를 영적 이후의 삶을 살면서 받았다. 두 사람이 모두 죽었음에도 날마다 죽는 이유가 또 있는데, 죽어야 하는 이유는 죄가 살아 있어서이다. 선한 싸움이다. 착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주님이 주시는 씨앗으로 영혼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십자가에서는 이미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해 주셨다. 그런 사실을 믿음으로, 각자 자신의 죄까지를 모두 포함시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받아들여야 한다. 한 사람 속에는 속 사람이 있는데, 영적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고 올바른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믿음으로써 죽음 이후에 영생도 가능하다. At first glance, Two people reads as a quiet riddle- who are these two, and why have both died? But the poet does not leave us in suspense. The two people are not strangers to each other; they are the same person, seen from two different directions: the self born into flesh, and the self born again in spirit. The poem opens with a tone of recognition- "I knew such a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