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s sine nomine non est 이름 없는 꽃은 없다더라

 Titulus: Flos sine nomine non est Dicitur nullum esse florem sine nomine. Miror. Florem Gobel cognosco, tamen dicunt nullos esse flores sine nomine. Quod est nomen illius floris? Et quis ei nomen dedit? llle qui eum creavit scit, ego autem nescio. Si me ipsum cognoscam, fortasse florem cognoscam, et cum nomen eius sciam, haec curiositas evanescet. Hac nocte est primus dies Maii. Quodammodo cor meum quiescit, et vene dormiam. Title: There ls No Flower Without a Name They say there is no flower without a name. lt makes me wonder. l recognize the Gobel flower, yet they say there are no nameless flowers. What is the name of that flower? And who was it that gave it its name? The one who made it surely knows, but I do not. If I come to know myself, perhaps I will come to know the flower, and once I know its name, this curiosity may quietly fade. Tonight is the first night of May For some reason, my heart feels at rest, and I think I will sleep, well. Literary Review This piece delicatel...

사는 날 죽음을 통과한 언어 영적 탄생의 시학 The Day I Live A Poetics of Spiritual Birth Through the Language of Death

 KR 사는 날 The Day I Live 사는 날 떠나지 않은 날. 버리지 않은 날. 사는 날. 함께하며 살 수 있는 길은 영생 얻은 날, 기쁨과 소망을 알게 된 날, 약속을 믿음으로. 참 되신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발견하고 깨달아 회개하며 참으로 돌이킨 날. 양심으로 속죄 받고 싶은 때, 죄로 인한 천하고 멸시받는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거듭난 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진 새로운 생명으로. 참 행복의 평온함이 영원히,영원토록 이어진 삶을 이제도 사는. 사는 날. 영혼이 거듭나서 영원히 죽지 않고 새로운 생명으로의 영원까지를 사는 영적인 탄생. yuneunhye (에클레시아) all rights reserved The Day I Live The day you did not leave. The day you did not give up. The day I live. The only way to live together-  the day I received eterna life, the day I came to know joy and hope, held by faith in your promise. Before the God who is true, I discovered I was a sinner. I understood. I repented. The day I truly turned back. The day my conscience longed foratonement, the day I rose - from the lowly and despised -  into the dignity of a child of God, reborn and unashamed. Justified by faith in Jesus Christ, into new life. The peace of true happiness, forever and forevermore, a life that continues -  a life I ...

poem Patience 참음 시 신앙 묵상 글 말씀은 진리 영혼의 구원 조용한 기도 에세이

 KR. 참음 ( Patience poem) 조용한 곳에서 낮추며 바란다. 하나님의 구원을 말씀은 진리, 산자의 소망이다. 영혼의 구원함을 바라본다. 마음을 낮추고 나아가면 얻는다. Poetic Form (English Poem) In a quiet place I humbly wait and hope. For the salvation of God The Word is truth, the hope of the living. I look upon the salvation of the soul. I lower my heart and in going forward, I receive. 문학평 . KR 이 작품은 고요한 공간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내면의 기다림과 겸손을 표현한 신앙 묵상시이다. 화자는 외부의 소란에서 벗어나 마음을 낮추고 말씀 안에서 구원의 의미를 바라본다. "말씀은 진리"라는 고백은 작품의 중심축이며, 영혼의 소망을 향한 시선을 끝까지 유지한다. 이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의 인내와 순종을 통해 구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Interpretation 이 시는 '참음'을 단순한 기다림이 아닌 영적 태도로 확장한다. 낮아진 마음은 소멸이 아니라 더 깊은 수용의 자리이며, 조용함은 공허가 아니라 말씀을 듣는 공간이 된다. 결국 이 작품은 "기다림 = 믿음의 형태"라는 구조를 드러내며 영혼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내적 여정을 보여준다. Literary Review (English) This poem is a faith-based meditation centered on the theme of "patience." It expresses an inner state of waiting and humility before God in a quiet place. The speaker turns away from external noise and lowers the heart, se...

Gratia Cotidiana (은혜의 일상) Vite Repetitur(인생:반복되는 길)

 Vita Repetitur 인생:다시 오면 가고 없다 예전 일이 이제도 있다 반복이 반복되고 일 평생은 간다 삶의 묵상은 늘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조용히 고개를 든다 아침의 빛이 커튼 틈으로 스며들 때 나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서 작게 흔들리는 마음을 바라본다 어제는 분명 단단하다고 믿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지 그 이유를 묻기보다 그저 그런 나를 오래 바라본다 사람들은 삶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말하지만 나는 때때로 삶이 멈춰 서 있는 기술이라고 느낀다 흘러가는 것들을 붙잡지 않고 떠나가는 것들을 밀어내지 않으며 그저 그 자리에 서서 지나감을 견디는 일 상처는 언제나 소리 없이 깊어진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스쳐간 표정 하나가 마음의 가장 연약한 곳을 건드리고 지나갈 때 우리는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 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무너진다 그 무너짐 속에서 나는 처음으로 나를 만난다 괜찮다고 말하던 나의 목소리 뒤에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수많은 날들이 겹겹이 쌓여 있었다는 것을 삶은 나를 자꾸 단순하게 만든다 복잡하게 설명하려 할수록 결국 남는 것은 하나뿐이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빠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지는 것이 삶이라면 나는 오늘 조금 더 깊어졌는지 그 질문 하나를 가만히 품는다 저녁이 되어 하루가 나를 내려놓을 때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잘 살고 있는지 묻기보다 오늘을 끝까지 살아냈는지를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아주 작은 목소리가 말한다 그래서 나는 안다 삶은 완벽해지는 과정이 아니라 조금씩 이해하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나는 오늘도 나를 놓지 않기로 한다 넘어지더라도 사라지지 않기로 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이 하루가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보려 한다 "매일의 삶 속에 스며 있는 은혜" Vita: Gratia Cotidiana (Life: Daily...

사람아 (O Soul)- Korean Spiritual Poetry English . Translation & Literary Review

 KR 원문 사람아 배가 침몰하였다. 사람이 죽고! 영혼은 빛을 통하여! 강을 건넜다. 나도 함께 죽었다. 한 명 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나도 살 수 있을 텐데. 좋은 세상에서는! 함께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 아! 사랑하는 나의 속 사람 아. 사랑으로 살려야 할 수 많은 사람들! 어찌 이리 힘들고 애가 타는지. 사랑하는 사람 아! 내 속 사람 영혼 아.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처럼! 살아야 한다. GB English Translation O Soul The ship has sunk. people have perished! Yet the soul-through the light- Has crossed the river. I, too, died with them. If even one could be saved! Then I, Too, might truly live. In a world made good! We must live- together. O soul! My beloved inner person. The countless ones who must be raised to life through love! How weary, how burning is my heart. My beloved! O inner soul within me. In this world- like light, salt- We must live. * 통합 문학평- 리듬.구조.영성 심층 해설 1. 구조적 설계- 죽음에서의 소명으로 * 이 시는 표면적으로는 단순해 보이나, 내부적으로**세 개의 운동( movement )**으로 정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 제 1악장- 침몰과 동반사 ( 1-4행 ) "배가 침몰하였다/ 사람이 죽고/ 영혼은 빛을 통하여/ 강을 건넜다"- 이 네 행은 매우 짧고 단호하다. 단문의 연속은 사건의 돌발성과 비가역성을 리듬 안에 새긴다.그러나 3행에서 리듬은 돌연 방향을 튼다. 죽음의 서술이 "빛을 통하여" 라는 부사구로 열리며, 침몰이...

그런 곳 Title: Such a Place 46p

 제목:그런 곳:Title: Such a Place 그런 곳 피하는 곳 그런 쉼. 쉴 만한 쉴 수 있는. 때와 장소! 그런 곳. 하나님의 긍휼은 죄로인한 상처에서. 씻음 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낫게 하신다. 탈취와 피 흘림의 희생중에 라도 평강이 복음이. 하나님 나라가 세계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신다. 피할 곳이 돌이 킬 만 곳이 전혀 없는 상태가. 가장 안전한 것은! 긍휼. 여호와 하나님 만이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깨닫게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피조물 된 사람은 마땅히 창조주하나님을 갈급한 심정으로. 찾으며 구하며 바라며 영혼의 문제를 가지고 소원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란 뜻과 의미는 구원자로 오신 분이며 사람이 지은 죄를 세상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히심으로 구속하셨다는 보혈이다. 각자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그러하며 어떤 이에게는. 누군가에게는 촉급하다. 남의 문제 다른 인생의 해결점이 아닌 것이다! 마음이 가슴이 억울함이 원통하고 속 시원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땅에서의 문제가 아닌. 영혼의 갈증이며 참되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다.  진리에 속한 영으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의 영혼은 고난이 있고 궁핍함은 있을지언정. 참으로 자유함이 있다.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육신에는 식물이 필요한 것 처럼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영혼이 살 수 있다. 천국은 영원한 곳이며 세계인데 땅에서의 인생만을 위해서 힘을 다한다면 누추하고 어리석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모아서 깊이 생각하고 믿음으로. 죄인 된 처지에서 안전하게 건짐을 받아야 한다. 구하는 사람 찾는 사람에게는 믿을 수 있는 믿어지는 믿음을 하나님 편에서 주신다. 이런 일은 하늘에 속한 일이며!  실제로 땅에서도 지금 이뤄지고 있다. * graceful 에클레시아(46p) 2026 yuneunhye * 제목: 그런 곳(Title Such a Place 46p) a pla...

Literary Critique ( 문학평 번역) Title: Light: Light ls Bright Because lt is Light

 Title:Light: Light ls Bright Because lt is Light This piece, "Light: Light ls Bright Because lt ls Light," is a short spiritual prose work that expands the meaning of "light" both existentially and theologically through repetition of a single central image. The sentence "Light is bright because it is light" avoids logical explanation and instead emphasizes the self-evident nature of existence. Rather than defining light analytically, the text presents it as something to be contemplated. By saying "it simply is." the writing deepens the reader's sense of quiet certainty. ln the latter part of the piece, 'the natural image of light develops into the light within jesus, transforming the symbol into one of direction and salvation. The phrase "a light that shines without condition" reflects the theological idea of grace, where light is not earned but given. * Review (리뷰 번역) The strength of this work lies in its meditative rhythm cre...

빛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