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사의 아름다움 예루살렘의 영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디르사의 아름다움, 예루살렘의 영광,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성경을 읽으며 디르사라는 이름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머물곤 합니다. 아름다운 도시로 불렸던 디르사는 오늘날에는 역사와 고고학이 만나는 유적지로 남아 있습니다. 돌 하나, 성벽의 흔적 하나에도 오랜 세월의 이야기가 스며 있습니다.
예루살렘 역시 그렇습니다. 수많은 시대를 지나며 기쁨과 눈물, 회복과 소망을 품어 온 거룩한 성입니다. 성전이 있었던 자리,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길,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이 전해진 그 땅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의 여정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는 디르사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의 영광을 떠올리며 도시의 웅장함만을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제 마음속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도 세월이 흐르면 유적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대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돌로 세운 성은 무너질 수 있어도, 믿음으로 세워진 삶은 하나님 안에서 계속 자라갑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의 깃발을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두고 싶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작은 글 한 편, 진리를 나누는 한마디,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디르사의 아름다움은 창조주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고, 예루살렘의 영광은 구원의 역사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결국 저를 십자가 앞으로 이끌어 갑니다.
오늘도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 삶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복음과 진리를 사랑하는 작은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제가 붙들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가장 가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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